손흥민, 북중미컵 첫 필드골 도전
손흥민, 북중미컵 첫 필드골 도전
2026년 04월 08일 01:49

[ 요약 ]
LAFC의 손흥민이 북중미컵에서 첫 필드골을 노린다.
LAFC는 크루스 아술과의 경기에 출전하며 우승 도전 중이다.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북중미컵에서 첫 필드골을 목표로 하고 있다.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LAFC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북중미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기를 위해 최정예 멤버를 선발했다. LAFC는 2020년과 2023년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친 경험이 있다.
손흥민은 지난 5일 올랜도시티와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생애 첫 4개 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그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랜도전에서 손흥민은 전반 7분에 상대 팀의 자책골을 유도한 뒤 4개의 도움을 기록했지만, 아직 올 시즌 필드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현재까지 그가 기록한 유일한 득점은 시즌 첫 공식전에서 넣은 페널티킥 골이다.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로는 다양한 선수들이 함께 하며, 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북중미컵 우승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