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 오른쪽 무릎 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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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코디 폰세, 오른쪽 무릎 수술 예정

2026년 04월 08일 02:15

코디 폰세 무릎 수술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코디 폰세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는다.

재활에는 최소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디 폰세(32·토론토)는 다음 주에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 소식은 8일 AP통신 등을 통해 전해졌으며, 재활 과정이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시즌을 사실상 마감하게 됐다.

폰세는 지난해 한화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으며,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상대로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3회초 수비 도중 부상을 당했다.

그는 내야 땅볼을 처리하던 중 오른발이 꺾여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결국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폰세는 2021년 10월 4일 이후 1639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서게 되었지만, 부상으로 3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복귀전을 마감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를 기록한 폰세는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46억 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빅리그에 복귀했다. 그러나 이번 수술로 인해 그의 '코리안 드림' 완성은 다음 시즌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팬들과 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폰세는 이번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마운드에 오르기를 희망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