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시작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시작
2026년 04월 08일 13:20

[ 요약 ]
안세영이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그녀는 다음 라운드에서 응우옌투이린과 대결한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이 여지아민을 상대로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경기는 중국 닝보의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렸으며, 안세영은 2-0으로 여지아민을 이겼다. 경기는 21-15, 21-10의 스코어로 마무리되었다.
16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다음 상대인 응우옌투이린과의 경기를 준비 중이다. 응우옌투이린은 황유순을 이기고 올라온 선수로, 그녀와의 맞대결은 8강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이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로, 아시아의 배드민턴 강국들이 총출동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의 성적은 선수들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안세영은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에 도전하게 된다. 그녀는 직전 대회인 2025년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경기가 시작된 지 40분 만에 끝났으며, 안세영은 3-5에서 시작해 8-5까지 5연속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안세영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승리를 거두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