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에 대승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에 대승
2026년 04월 08일 14:32

[ 요약 ]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5-5로 승리했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의 활발한 공격력을 칭찬했다.
KIA 타이거즈가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5-5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KIA는 19안타와 10볼넷을 기록하며 삼성 마운드를 압도했다.
특히 KIA의 모든 선발 타자가 안타를 기록하며 전원 득점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KIA는 이번 경기를 통해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을 4번 타자로 기용하고 해럴드 카스트로와 나성범을 5번과 6번에 배치했다. 김도영은 홈런을 포함해 팀의 공격에 힘을 보탰고, 카스트로와 나성범은 각각 4타점과 5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활발한 공격력이 오늘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모든 선수가 좋은 타격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박재현도 하위 타순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번 경기를 계기로 팀 타선의 타격감이 살아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