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발암물질, 주의 필요
김치와 발암물질, 주의 필요
2026년 04월 08일 11:34

[ 요약 ]
오래된 곰팡이 김치는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
김치의 효능과 섭취 시 주의 사항이 강조됐다.
암 치료 전문가 문창식 나으람의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인플스테이지’에서 김치의 효능과 주의 사항을 설명하며, 김치가 발효 음식으로서 항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치의 주요 재료인 배추와 양념이 항암 작용을 돕는 종합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 원장은 김치가 발효 과정을 통해 면역력 증진, 해독,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 발효로 생성된 대사산물이 인체의 항산화 시스템을 조절해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장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치는 피부 미용과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러한 효능 덕분에 김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치를 섭취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문 원장은 오래된 김치, 특히 곰팡이가 핀 김치를 먹을 경우 발암성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 따라서 소비자는 김치의 신선도와 상태를 항상 점검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김치를 올바르게 보관하고, 적절한 기간 내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