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마스터스 앞두고 어린 시절 회상
임성재, 마스터스 앞두고 어린 시절 회상
2026년 04월 08일 09:32

[ 요약 ]
임성재가 마스터스 출전을 앞두고 어린 시절의 꿈을 이야기했다.
그는 10살 때 처음 마스터스를 접하고 타이거 우즈의 경기를 보며 성장했다.
임성재는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톱랭커 91명이 참가하여 경쟁을 벌인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하며,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이다.
그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하게 되며, 첫 대회에서 공동 2위로 준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공동 8위와 2025년 공동 5위 등 마스터스에서 강력한 성적을 보여왔다.
임성재는 대한골프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마스터스 출전을 꿈꿨다'고 말하며, 10살에 처음으로 텔레비전을 통해 마스터스를 접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타이거 우즈의 경기를 보며 골프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시차로 인해 새벽까지 경기를 보지 못해 항상 하이라이트 영상을 찾아보았다고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