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첫날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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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첫날 완승

2026년 04월 08일 02:33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빌리진킹컵 승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빌리진킹컵 첫날 경기에서 몽골을 3-0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대회 첫날 경기에서 몽골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팀은 7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첫 번째 단식에서 백다연 선수는 전혀 위협을 받지 않고 콩고르줄 알다르키식을 2-0(6-0 6-0)으로 쉽게 이겼고, 다음으로 나선 박소현 선수도 자르갈 알탄사르나이를 상대하여 2-0(6-0 6-0)으로 승리했다.

복식 경기에 출전한 이은혜와 정보영 조 또한 실력을 발휘하며 알다르키식-아누브진 간토르 조를 2-0(6-0 6-0)으로 물리쳤다. 한국 선수들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몽골, 개최국 인도 외에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태국 등 총 6개국이 참가하여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2개국은 올해 11월에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의 이번 성과는 앞으로의 경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더 많은 승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