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로 팀 승리 이끌어
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로 팀 승리 이끌어
2026년 04월 08일 03:43

[ 요약 ]
손흥민이 LA FC에서 올해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그의 골은 크루즈 아술과의 경기를 3-0으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골 가뭄을 끝내고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이 경기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전반 30분에 첫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그는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온 공을 슬라이딩 슈팅으로 크루즈 아술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골로 손흥민은 지난 2월 레알 에스파냐와의 챔피언스컵 1차전 이후 10경기 만에 득점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번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필드골을 올리게 되었다.
그는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올린 후 소속팀과 A대표팀에서의 득점이 없었던 터라 이번 골이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손흥민은 지난 5일 올랜도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나 득점에는 실패한 바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