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챔피언 등극, FA 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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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GS칼텍스 챔피언 등극, FA 시장 개장

2026년 04월 07일 07:48

GS칼텍스 챔피언과 FA 시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GS칼텍스가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각 구단이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가 GS칼텍스의 챔피언 등극으로 마무리되었고, 이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여자부 FA 자격 선수 명단을 8일 공시할 계획이다. 선수들은 2주간의 협상 기간 동안 원소속팀을 포함하여 총 7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FA 자격을 처음으로 얻는 국가대표 출신 미들 블로커 정호영(25·정관장)이 이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19~2020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하여 이번 시즌 27경기에 출전하며 세트당 블로킹 4위(0.667개)를 기록하고 총 290점을 올렸다.

정호영의 영입을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구단은 현대건설이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에게 패한 후 미들 블로커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선수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19시즌 동안 미들 블로커 역할을 맡아온 양효진(36)이 2025~2026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욱 신중하게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FA 시장이 열리면 정호영을 포함한 여러 선수들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