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순조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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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최민정,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순조롭게 출발

2026년 04월 07일 10:55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최민정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녀는 밀라노 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을 계속할 의사를 밝혔다.

최민정(28·성남시청)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1500m에서 2분46초758을 기록하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녀는 김민지와 노아름에 이어 뒤를 이었다.

최민정은 준준결선과 준결선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했으며, 결선에서도 중위권을 유지했다. 마지막 바퀴에서 김지유를 제치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녀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한국 선수로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최민정은 밀라노 올림픽 이후 “더 이상 올림픽 무대에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은퇴 의사를 밝혔으나, 선수 생활은 계속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번 선발전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민정은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