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열기, 동계체전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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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열기, 동계체전으로 이어져
2026년 02월 25일 01:43

[ 요약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한국에서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4380명이 참가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국내로 이어지며, 올림픽 스타들의 경기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나흘간 강원 및 경북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선수 2797명과 임원 및 관계자 158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에서 정식으로 개최되는 종목은 총 8개로, 빙상(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이 포함된다.
다만,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는 지난달 이미 사전경기로 진행되어 대회의 일부가 이미 끝난 상태이다.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경쟁하며 자신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등 여러 장소에서 진행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