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립·은둔 청년 증가,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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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서울 고립·은둔 청년 증가, 대책 강화

2026년 04월 07일 05:57

서울 고립 은둔 청년 문제 해결 프로젝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의 고립·은둔 청년이 3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서울시는 이를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해 '온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서울시는 고립·은둔 청년의 수가 3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고립·은둔 청년은 약 25만 명에 달하며, 이는 2022년의 12만9000명에서 12만 명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고립 청년이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극히 제한된 청년을 의미하며, 은둔 청년은 외출이나 대인 접촉을 거의 하지 않고 장기간 집 안에 머무르는 청년을 지칭한다. 이러한 청년들의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울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에 2030년까지 총 10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 및 전문 의료 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관리 시스템 강화, 인식 개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다.

이는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사회에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적인 접근 방식이다. 서울시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