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와이스,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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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라이언 와이스,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너져

2026년 04월 07일 05:37

라이언 와이스 투구 모습, MLB 경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라이언 와이스가 쿠어스 필드에서 부진한 투구를 이어갔다.

그는 2⅔이닝 동안 7실점을 기록하며 팀에 위기를 안겼다.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뜻밖의 부진을 겪었다. 7일(한국 시간) 그는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나섰다. 하지만 2⅔이닝 동안 홈런을 포함해 8개의 안타를 맞고 7실점(6자책점)하며 큰 아쉬움을 남겼다.

쿠어스 필드는 MLB에서 가장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투수들의 무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와이스는 이곳에서의 경기에서 그 악명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진 모습이었다. 휴스턴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그는 5회말 1사 2, 3루의 위기를 맞이했다.

선발 투수인 코디 볼턴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는 카일 카로스를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 위기에 직면했다. 이후 에두아르 줄리안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미키 모니악을 잡았지만, 헌터 굿맨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와이스는 계속해서 트로이 존스턴에게 역전 적시 2루타를 맞고, TJ 럼필드에게도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이로 인해 팀은 리드를 잃었고, 그의 부진은 경기의 흐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는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와이스는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앞으로 그가 어떻게 반등할지 주목된다. 그의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