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창민 감독 사건 조사 약속
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창민 감독 사건 조사 약속
2026년 04월 07일 02:36

[ 요약 ]
정성호 장관이 김창민 감독 사건의 진상 규명을 다짐했다.
유가족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수사를 예고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7일 폭행으로 사망한 김창민 감독의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법무부는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을 반드시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1차 수사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며,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며 가해자들에게 엄정한 처벌이 뒤따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피해자는 발달장애 자녀와 외출 중 집단 폭행을 당한 후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CCTV에 가해자들이 최소 6명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명만 피의자로 송치된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후 유가족의 항의와 검찰의 요구로 추가 피의자가 특정되었지만, 초동수사 미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장관은 가해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이 잇따르며 유가족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을 언급하며, 이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유족들은 현재 가해자들이 거리에서 자유롭게 다니는 현실에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정 장관은 법무부가 이 사건을 통해 법과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