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검사 직무 중지, 대북송금 사건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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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박상용 검사 직무 중지, 대북송금 사건 연루

2026년 04월 06일 07:29

박상용 검사와 대북송금 사건 관련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박상용 검사의 직무가 대북송금 사건 수사로 중지됐다.

법무부는 박 검사가 수사 공정성을 해쳤다고 판단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중 제기된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의 직무가 6일 정지됐다. 법무부는 박 부부장검사가 직무상 의무를 위반하고 수사의 공정성에 의심을 일으킨 언행으로 감찰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검사징계법 제8조에 따라 박 검사에게 직무집행 정지를 요청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요청을 수용했다.

정 장관은 박 검사의 비위 사실을 고려해 그의 직무 수행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무를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는 현재 서울고검의 인권침해점검TF를 통해 박 검사의 감찰을 진행 중이며, 감찰 결과에 따라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검사는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조사하면서 ‘연어 술파티’를 언급한 바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