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래퍼, 마약 투약으로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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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래퍼, 마약 투약으로 실형 확정
2026년 02월 24일 22:24

[ 요약 ]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중이던 유명 래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징역 1년 6개월과 재활 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래퍼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 씨는 이미 앞서 두 차례의 집행유예를 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 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80만원 상당의 추징도 명령했다. 그는 2023년 2월부터 2024년 1월 사이에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분당 일대에서 총 5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2024년 1월에는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약물 반응 검사를 받은 후 귀가한 당일 밤에 다시 액상 대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행위는 법원의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경찰 수사 과정에서 공범에게 수사 상황을 알리며 도주를 권유한 정황이 드러나 A 씨의 범죄 경중을 더욱 심각하게 했다.
A 씨는 이미 2021년 9월에 마약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2023년 5월에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