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 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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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 칸 초청

2026년 04월 06일 05:14

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 칸 초청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국내 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가 칸 국제 시리즈에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한국 AI 장편 프로젝트의 첫 상영을 의미한다.

무암 프로덕션은 현해리 감독의 장편 ‘젠플루언서’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의 랑데뷰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한국의 AI 기반 장편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꾸던 주인공이 사고 후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하면서 K팝 아이돌로의 재탄생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심리 서스펜스 장르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을 활용하여 특정 인물과 공간을 학습하고, 페이스 스왑, 리라이팅, 오브젝트 제거 기술 등을 통해 재촬영 없이 장면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했다.

제작 과정 중 약 6개월에 걸쳐 1만 컷 이상의 AI 영상을 생성하고 검증하여 최종적으로 738컷의 ‘오케이컷’을 확보했다. 이 중 일부 장면은 본편에 반영되어 실사와 AI 영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AI 제작 공정은 장편 영화 제작 현장에서 검증되어 새로운 제작 방식을 제시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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