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임효준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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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황대헌, 임효준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2026년 04월 06일 11:57

황대헌 임효준 논란 입장 발표 사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황대헌이 임효준과의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했다.

그는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싶다고 전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한 황대헌(27)이 린샤오쥔(30·임효준)과의 논란에 대해 늦게 입장을 밝혔다. 황대헌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어 침묵이 오해를 키우고 있다'고 전하며 이를 바로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황대헌은 2019년 6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당시 임효준이 자신의 바지를 벗겼다고 주장하며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임효준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2심과 3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임효준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았고, 무죄가 확정되기 전 중국 귀화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다. 황대헌은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날 '임효준이 갑자기 달려와 내 바지와 속옷을 잡아당겨 내렸다'며 '주변에는 여자 선수와 미성년 선수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황대헌은 '임효준이 바지와 속옷을 잡아당겨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신체가 노출된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발언은 그동안의 논란을 더욱 부각시키며, 황대헌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자 하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