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효, 90년대 발라드 작사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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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황지효, 90년대 발라드 작사집 출간

2026년 04월 06일 07:48

황지효 작사집 오월 이맘때였죠 소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90년대 발라드 작사가 황지효가 작사집을 출간했다.

작사집은 사랑과 그리움의 감성을 담고 있다.

90년대 발라드 시대를 대표하는 작사가로 알려진 황지효가 새로운 작사집 ‘오월 이맘때였죠’를 발표했다. 이 작품집은 당시의 사랑과 그리움, 기다림과 설렘을 주제로 한 노랫말을 자연스럽게 엮어내어, 그 시절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작사집의 제목은 황지효가 작사하고 이문세가 부른 같은 이름의 곡에서 유래하였다.

이문세의 ‘오월 이맘때였죠’는 첫사랑과 이별의 기억을 노래한 곡으로, 특히 그 계절의 감정과 순간을 그대로 이야기로 풀어내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노래는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시대의 정서를 잘 보여준다.

이번 작사집에는 90년대를 풍미했던 발라드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1997년 영화 ‘깡패수업’의 OST인 ‘나는요’는 장혜진과 박상민이 함께 불러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을 표현한 곡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영화 ‘싸이렌’의 OST인 ‘사랑인거죠’는 박상민과 우진희가 함께한 작품으로, 신현준과 정준호가 출연했던 영화와 함께 지금도 자주 회자되는 곡이다. 이 외에도 박완규의 ‘약속’도 작사집에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감정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가득하다.

황지효의 작사집은 단순한 노랫말의 집합이 아닌, 그 시절 사람들의 감정과 추억을 소환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90년대 발라드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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