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택 감독, GS칼텍스의 기량 발전상 언급
이영택 감독, GS칼텍스의 기량 발전상 언급
2026년 04월 06일 08:16

[ 요약 ]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선수들의 성장을 강조했다.
지난 시즌 14연패의 악몽을 딛고 우승을 차지했다.
GS칼텍스의 이영택 감독은 2025~2026 V리그 여자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기량 발전상을 주고 싶다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는 선수 전원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모두 많이 성장한 시즌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GS칼텍스는 구단 역사상 최다인 14연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 정규리그에서 7개 팀 중 6위로 마감하며 '봄 배구'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번 시즌에는 아시아쿼터 선수 레이나가 합류했지만, 뚜렷한 전력 보강이 없던 상황에서도 GS칼텍스는 포스트시즌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팀의 성공은 기존 선수들의 놀라운 성장 덕분으로, 특히 프로배구 여자부 최연소 주장 유서연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유서연은 팀의 공격을 이끌며 선수단을 하나로 묶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GS칼텍스의 우승은 선수들의 끈기와 노력, 그리고 팀워크의 결과로, 앞으로의 시즌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