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아, KLPGA 투어서 깜짝 공동 4위
김서아, KLPGA 투어서 깜짝 공동 4위
2026년 04월 06일 05:55

[ 요약 ]
김서아가 KLPGA 투어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14세의 김서아는 차세대 골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14세 여중생 골퍼 김서아가 공동 4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5일 경기도 여주시의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시에나 오픈에서 김서아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김서아는 추천 선수로 출전하여 첫날부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장타를 자랑했다. 그녀는 전체 120명의 출전 선수 중에서 선배들과 경쟁하며 공동 4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김서아는 2012년 1월생으로 만 14세이며, 이번이 두 번째 프로 대회 출전이다. 지난해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컷을 통과해 공동 44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컷 통과를 뛰어넘어 톱5에 드는 성과를 올렸다. 본래 목표는 20위 안에 드는 것이었으나 이를 크게 초과하는 결과를 냈다.
특히 171㎝의 큰 키를 가진 김서아는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차세대 골프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