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초등학교 유휴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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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대구 달성군, 화원초등학교 유휴 공간 활용

2026년 04월 06일 02:40

대구 달성군 화원초등학교 스포츠 시설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달성군이 화원초등학교의 유휴 공간을 스포츠 시설로 변모시켰다.

이 시설은 FIFA 공인 풋살장과 배드민턴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생긴 화원초등학교의 유휴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스포츠 시설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2023년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25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2일 열린 개장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유소년 축구단, 학부모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설의 개장을 축하했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 규격을 갖춘 풋살장이 주목받고 있다.

풋살장은 인조잔디로 만들어졌으며, 상부에는 막 구조의 지붕이 설치되어 비가 오는 날에도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시설은 평일 낮에는 학교 수업에 활용되며, 저녁에는 무료 배드민턴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관리는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담당하며, 주말에는 풋살 동호인들을 위해 유료 풋살 전용구장으로 운영된다. 이달 중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될 계획이다.

풋살장 외에도 공원과 경관형 화장실 등의 시설이 포함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