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 지원 정책 ‘일취월장’ 추진
구미시, 청년 지원 정책 ‘일취월장’ 추진
2026년 04월 06일 02:57

[ 요약 ]
구미시가 청년을 위한 ‘일취월장’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삶의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청년 유입과 정주가 미래 경쟁력에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구미시는 6일,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지원하는 ‘일취월장’ 사업을 발표했다.
일취월장'은 구미의 청년이 되면 취업 준비금, 월세, 학업 장려금 등을 지원받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청년정책은 총 767억 원 규모로, 7대 분야와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미시는 지난해 대비 14개 사업이 늘어나고 예산이 466억 원 증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청년 정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삼고, 20~24세 여성 인구 유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구미의 청년 인구는 10만483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청년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청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