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초등학생 자매, 희귀 매미 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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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도쿄 초등학생 자매, 희귀 매미 화석 발견

2026년 04월 06일 02:59

도쿄 자매의 희귀 매미 화석 발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도쿄의 자매가 박물관에서 구입한 돌에서 매미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약 30만 년 전 것으로, 완전한 형태로 보존된 드문 사례다.

일본 도쿄에 사는 초등학생 자매가 박물관에서 구매한 암석을 깨뜨려 30만 년 전의 희귀 매미 화석을 발견했다. 시노미야 마호(11)와 시노미야 유노(8)는 지난해 도치기현에 있는 고노하 화석 박물관에서 이 돌을 구매했으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화석 수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매는 자택 발코니에서 구입한 돌을 깨뜨리던 중 곤충의 머리처럼 보이는 형체를 발견했다. 이 발견에 놀란 어머니 치카는 즉시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했다.

전문가인 아이바 히로아키는 표본을 정밀하게 세척한 결과, 약 62mm 길이의 온전한 매미 전신 화석을 확인했다. 보통 매미 화석은 날개 조각만 발견되기 때문에 이처럼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

이 화석의 발견은 매미 화석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일반 대중에게도 화석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매는 자신들의 발견이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느끼고 있다.

이번 사건은 화석 연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학에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