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2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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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2부제 시행

2026년 04월 05일 22:36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대책 마련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공공기관의 승용차 2부제 시행이 임박하면서 대책 마련이 활발하다.

직원들은 카풀과 대중교통 이용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로 인해 공공기관에서는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기로 하였고, 이에 따라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들이 출퇴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시행일을 맞아 직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직원들 사이에서는 카풀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환경공단 내부망에서는 '승용차 함께 타기' 모집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 모집글은 출퇴근 시간과 출발 위치, 차량 번호의 끝자리 등을 공유하여 인근 직원들끼리 차량을 조율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 본사를 비롯하여 충청, 부산, 광주 등 지역본부에서도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에 거주하는 남유진 한국환경공단 차장은 인천 서구 본사까지 차량 대신 지하철로 출퇴근을 시작했다. 차량으로는 40~50분 걸리는 거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약 2시간에 걸쳐 이동하는 것으로, 2부제 취지를 고려한 선택이다.

지방에 위치한 기관들도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절감과 함께 직원들의 안전한 출퇴근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볼 수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