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라 응급의료체계 혁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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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광주전라 응급의료체계 혁신 성과

2026년 04월 05일 19:30

광주전라 응급의료체계 혁신 성공 사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광주전라 지역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됐다.

한 달 동안 응급실 표류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9시경,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는 전남 완도군에서 피를 토하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50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119구급대원들이 전남과 광주 지역의 응급실 3곳에 연락했으나, 병원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상황실 직원 7명이 여러 병원을 수소문한 결과, 14분 만에 광주의 한 응급의료센터에 병상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적시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광주와 전남, 전북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사업을 통해 지난 한 달간 응급실을 헤매는 ‘표류 환자’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혁신 사업은 중증 응급환자는 광역상황실이, 비중증 환자는 구급대원이 이송 병원을 찾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에 맞춤형 이송 지침을 마련하여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응급의료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1일 오후 3시 50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응급실은 37개의 병상이 모두 차 있는 상황이었다. 이는 더욱 많은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혁신의 결과로 볼 수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