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비만율, 서초구의 2배에 달해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서울 금천구 비만율, 서초구의 2배에 달해

2026년 04월 05일 10:37

서울 금천구 비만율 조사 결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금천구의 비만율이 서초구의 1.8배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비만율 격차가 심각해 건강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

서울 금천구의 비만율이 8.55%로, 서초구의 4.82%에 비해 1.8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근거한 결과이다. 비만율은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인구 비율을 의미한다.

전국적으로도 비만율의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역의 252개 시군구를 분석한 결과, 인천 옹진군이 11.21%로 가장 높은 비만율을 기록했으며, 경기 과천시는 4.47%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인천 옹진군은 비만율이 최저인 과천시의 2.5배에 달하며, 충남 당진시(10.51%), 강원 양구군(10.33%), 경기 오산시(10.32%), 강원 화천군(10.21%)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비만율의 차이는 소득 수준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건강 상태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루어지고 있다.

결국, 비만율 격차 해소는 국민 건강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생활 환경 개선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확대가 요구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