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원, KLPGA 투어 첫 우승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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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고지원, KLPGA 투어 첫 우승 기념

2026년 04월 05일 12:15

고지원 KLPGA 투어 우승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고지원이 KLPGA 투어에서 첫 홀인원과 육지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고지원(22)이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하며 첫 홀인원과 육지에서의 첫 승리를 기록했다. 고지원은 대회 최종일인 5일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마지막까지 추격하던 서교림(20)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원은 통산 3승을 기록했으며, 상금은 1억8000만 원이다.

고지원은 제주도 출신으로, 데뷔 첫 승을 포함해 지난해 두 차례의 우승도 모두 제주에서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조건부 시드를 가지고 시즌을 시작했으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풀 시드를 확보하게 되었다.

그녀는 11월에 열린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의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더욱더 주목받고 있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고지원은 KLPGA 투어의 차세대 스타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지원은 '처음이 많아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성과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