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청량리역 승객 선로로 진입
서울 지하철 청량리역 승객 선로로 진입
2026년 04월 05일 11:48

[ 요약 ]
청량리역에서 승객이 열차문을 열고 선로로 내려갔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일시적으로 지연되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한 승객이 열차문을 열고 선로로 내려가는 사건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사건은 5일 오후 5시 20분경에 일어났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50대 남성 A 씨는 정차 중인 열차에서 비상 개방 장치를 이용해 출입문을 개방하고 선로로 내려갔다.
A 씨는 기관사가 교대하는 기관실 쪽으로 이동한 뒤 여유 공간을 통해 승강장으로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광운대역 방향 상행선은 약 13분, 하행선은 약 5분간 운행이 지연되었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졸다가 청량리역이 종점인 열차에서 내리지 못해 이런 행동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