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캐러딘, 71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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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로버트 캐러딘, 71세로 별세

2026년 02월 24일 21:13

로버트 캐러딘 배우 별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캐러딘이 71세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조울증을 앓아오며 4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로버트 캐러딘이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유족은 지난 23일 그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캐러딘은 미국의 유명한 배우이자, 배우 명가인 캐러딘 가문의 막내로, 그의 형인 키스 캐러딘은 그가 20년 동안 조울증을 앓아왔다고 전했다. 이는 그가 겪어온 고통을 이해하고, 그의 아름다운 영혼을 기리기 위한 메시지였다.

캐러딘은 1971년 드라마 '보난자'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1984년에는 영화 '너드의 복수'에서 주인공 루이스 스콜닉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특유의 웃음소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비열한 거리', 할 애슈비 감독의 '귀향', 퀸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 등 여러 거장들의 작품에도 출연하며, 40년 이상 동안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연기 경력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코미디와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0년대에는 디즈니 채널의 시리즈 '리치 맥과이어'에서 주인공의 아버지 역할로 출연하며 새로운 세대에게도 기억되었다.

로버트 캐러딘의 별세는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으며, 그의 유산은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