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2026년 04월 05일 08:08

[ 요약 ]
구독자 106만 명의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명했지만, 경찰은 면허를 정지시켰다.
정치 유튜버 성제준(35)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되었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성 씨는 지난달 16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명품 매장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성제준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대리기사를 기다리다가 영업이 끝난 매장의 요청으로 잠시 차를 이동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이 경찰 조사를 통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찰은 그의 면허를 지난달 19일 정지시켰으며, 이는 음주운전 사건의 심각성을 반영한 조치로 보인다. 성 씨는 유튜브에서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로, 그의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2024년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충격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재명 씨를 언급하며, 음주운전과 관련된 문제를 비판했다. 이 발언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성 씨의 입장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
성제준 씨의 음주운전 사건은 정치 유튜버의 책임 문제를 다시 한번 제기하며, 향후 그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