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롯데 자이언츠 시구 나선다
유승은, 롯데 자이언츠 시구 나선다
2026년 04월 03일 16:40

[ 요약 ]
유승은이 부산행 기차에 올라 시구를 준비한다.
롯데는 올림픽에서 역사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18·성복고)은 4일 경기 용인시를 떠나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했다. 그녀는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구장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게 되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유승은은 롯데 스키·스노보드팀 소속으로, 최근 롯데그룹의 스포츠 후원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스키·스노보드 대표팀은 금, 은, 동메달을 각각 한 개씩 획득하며 한국 올림픽 출전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롯데 골프단 소속인 김효주(31)는 LPGA 투어의 파운더스컵과 포드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영광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롯데의 스포츠 후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성적이 다소 불안정하다. 개막 2연전을 승리로 장식했지만 주중 3연전에서는 모두 패배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유승은은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만난 자리에서 ‘올림픽 메달 기운을 잘 전해서 꼭 승리요정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