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해
현대캐피탈,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해
2026년 04월 04일 22:12

[ 요약 ]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패배했습니다.
감독 블랑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대한항공에 2-3으로 패한 뒤, 인터뷰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승리를 강탈당했다'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었고, 현대캐피탈은 5세트에서 14-13으로 매치 포인트를 맞이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판정이 나빠져 아쉽게 패했습니다. 블랑 감독은 인터뷰실에 들어서자마자 책상을 내리치며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5세트에서 현대캐피탈의 레오가 서브를 넣던 중, 최초 판정이 아웃으로 선언되자 그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에도 불구하고 판정은 유지되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대한항공은 12-13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해 판정을 뒤집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현대캐피탈은 더 큰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블랑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판 판정이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경기를 준비하기 위한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