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벚꽃 명소, 상춘객들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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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5시간전

전국 벚꽃 명소, 상춘객들로 북적

2026년 04월 04일 07:48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한 풍경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토요일 전국의 벚꽃 명소에 상춘객들이 몰려들었다.

비로 인해 일부 지역의 벚꽃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봄을 즐겼다.

4일 토요일, 전국 각지에서는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그러나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벚꽃이 떨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제주 서귀포시의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에서는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열려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조랑말체험공원에서 관람객들은 광장 사이를 거닐며 사진을 찍고 웃음을 나누며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녹산로'의 풍경도 화려하여, 10㎞에 걸쳐 피어난 벚꽃과 유채꽃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지역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해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대전과 충남 지역은 전날부터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었지만, 나들이객들은 흐드러진 벚꽃을 바라보며 봄의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대전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대청공원에는 이른 오전부터 벚꽃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이어졌다.

벚꽃이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시민들이 이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모여들었다. 대청공원은 특히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어, 사진 촬영을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많았다.

이번 주말은 벚꽃 구경을 즐기기 좋은 날씨와 풍경이 이어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