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V리그 판정 이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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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일전

현대캐피탈, V리그 판정 이의 제기

2026년 04월 04일 15:00

현대캐피탈 V리그 논란 판정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현대캐피탈이 V리그 챔피언결정전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경기 중 논란의 장면이 발생하며 팀의 패배에 영향을 미쳤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논란의 판정에 대해 배구연맹(KOVO)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현대캐피탈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과의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현대캐피탈은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도 패했던 현대캐피탈은 챔프전에서 2패를 당하며 3차전에서 더욱 큰 부담을 느끼게 되었다.

경기는 한 시즌 우승이 걸린 중요한 시리즈답게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졌다. 대한항공이 처음 두 세트를 선취했지만, 현대캐피탈도 곧바로 두 세트를 만회하며 승부를 연장시켰다. 마지막 세트는 듀스 상황이 반복되며 대한항공이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중에는 논란이 발생했다. 5세트에서 현대캐피탈이 14-13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레오의 강력한 서브가 대한항공 진영의 라인 근처에 떨어졌다. 레오는 득점 및 승리를 확신하며 기뻐했지만, 심판은 아웃 판정을 내렸다.

현대캐피탈은 해당 판정에 불복하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팀의 심리적 부담이 더욱 커졌고,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