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열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열기
2026년 04월 04일 12:45

[ 요약 ]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경선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들은 유세와 방송 출연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이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동연, 한준호, 추미애 후보는 주요 승부처를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가며 당원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한 후보와 김 후보는 유튜브 오마이TV의 ‘박정호의 핫스팟’ 방송에 잇따라 출연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정치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그는 ‘실용주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치가 속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추 후보에 대해서는 경기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준비 부족을 비판하며 강한 어조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방송 중 추 후보를 여의도의 큰 일꾼으로 평가하며, 경기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일부 경기도 기관장들이 선거에 개입한 정황에 대해 경고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언급했다.
후보들은 각자의 강점을 부각시키며 지지세 확장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향후 후보 선정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만큼,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