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데뷔 55년 연기 인생 공개
손창민, 데뷔 55년 연기 인생 공개
2026년 04월 04일 12:45

[ 요약 ]
손창민이 MBN 토크쇼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을 회상한다.
그는 과거의 팬 편지와 동료 배우와의 일화를 이야기한다.
데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을 공개한다. 그는 1980년대 청춘스타로 활동했을 당시 팬들에게 하루에 500에서 800통, 방학 때는 2000에서 3000통의 편지를 받았다고 회상하며, 그 수가 너무 많아 모든 편지를 기억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손창민은 동료 배우들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유한다. 그는 과거 광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이병헌에게 '너 잘생겼네? 너 배우 돼서 나 찾아와라!'라고 조언했으며, 이후 이병헌이 실제로 배우로 데뷔한 후 그를 찾아와 인사한 일화를 이야기한다.
또한, 영화 ‘바람의 아들’ 촬영 당시 신현준의 이미지 변신을 도와주기 위해 감독을 설득해 배역을 교체해 준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이는 손창민의 동료에 대한 배려와 우정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날 방송에는 16년간 함께 일해 온 매니저도 출연해 손창민이 자신의 월세를 지원하고, 결혼식 사회와 혼수 가구를 모두 준비해 준 사연을 나눈다.
손창민의 연기 인생과 동료들과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