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석 달 만에 스완지 골 기록
엄지성, 석 달 만에 스완지 골 기록
2026년 04월 04일 00:59

[ 요약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엄지성이 스완지에서 골을 넣었다.
스완지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엄지성(24·스완지시티) 공격수가 소속팀에서 석 달 만에 골을 기록했다. 스완지는 3일(현지 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4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스완지는 이로써 15승 8무 17패로 승점 53을 기록, 리그 16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셰필드는 15승 6무 19패로 승점 51로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으로 진행되었다. 셰필드의 구스타보 해머가 전반 16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스완지는 전반 24분 잔 비포트니크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에는 셰필드가 해리슨 버로우즈와 토마스 캐넌의 연속골로 다시 앞서 나갔지만, 스완지는 후반 30분 아담 아이다의 만회골로 다시 경기를 균형 있게 만들었다.
엄지성은 후반 32분에 교체 투입되어 아이다의 도움을 받아 귀중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