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시즌 첫 홈런으로 반등
오타니, 시즌 첫 홈런으로 반등
2026년 04월 04일 00:59

[ 요약 ]
오타니가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를 보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되찾았다.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홈런을 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그는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본래의 기량을 되찾는 모습이다.
경기 전까지 오타니는 6경기에서 홈런 없이 타율 0.167에 머물렀지만, 이날 홈런과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타율이 0.217로 상승했다. 이는 그에게 큰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섰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는 다저스가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나온 중요한 한 방이었다.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후 5회와 7회에서는 헛스윙 삼진과 뜬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는 9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계속 진행되었으며, 오타니의 추가 활약이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