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의 날, 건강검진의 중요성 강조
세계 보건의 날, 건강검진의 중요성 강조
2026년 04월 04일 08:49

[ 요약 ]
4월 7일은 세계 보건의 날로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알린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주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매년 4월 7일은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건강한 삶의 출발점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건강검진에서 시작된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강검진의 기본 검사 중 하나인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만으로도 암,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 대사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건강검진 체계는 1950년 결핵과 기생충 질환 퇴치를 위한 집단검사로 시작되었다. 이후 대상과 범위를 점차 확대하면서 현재는 일반, 영유아, 암검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 제도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러한 검진 시스템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유지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전북) 진료과장은 기본적인 혈액과 소변검사만으로도 심혈관 질환, 신장 기능 저하, 대사 및 비뇨기 질환 등을 폭넓게 선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내 몸이 보내는 가장 정직한 신호인 기초 수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꾸준한 검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