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일로 졸리, K-팝 뮤직비디오 깜짝 등장
샤일로 졸리, K-팝 뮤직비디오 깜짝 등장
2026년 04월 04일 06:57

[ 요약 ]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가 K-팝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우주소녀 다영의 신곡 티저에 등장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19)가 최근 우주소녀 멤버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에 깜짝 등장했다. 이번 출연은 많은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샤일로는 뮤직비디오에서 머리를 슬릭백 스타일로 넘기고 갈색 레이스 톱과 후프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녀의 외모는 1991년 젊은 시절의 어머니 앤젤리나 졸리를 떠올리게 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스타쉽 측에 따르면, 샤일로는 미국에서 열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었으며, 촬영 당시 그녀가 졸리와 피트의 딸이라는 사실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샤일로는 평소 댄스 크루 '컬처(Culture)'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왔으며, 안무가 릴 켈란 카터는 그녀의 댄스 영상을 공유하며 '그녀의 움직임은 미쳤다'고 극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샤일로는 K-팝 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그녀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