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과 오예진, 국가대표 평가전 1위
김제덕과 오예진, 국가대표 평가전 1위
2026년 04월 04일 01:27

[ 요약 ]
김제덕과 오예진이 2026 국가대표 최종 1차 평가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전은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제덕(예천군청)과 오예진(광주은행)이 2026 국가대표 최종 1차 평가전에서 각각 리커브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평가전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1차 평가전은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경쟁을 벌였다.
최종 1차 평가전의 결과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최종 2차 평가전 성적과 합산되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결정짓게 된다.
리커브 남자부에서는 김제덕이 배점 합계 37점과 평균 기록 28.30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선두에 올랐다. 이어 김우진(청주시청)이 배점 35점으로 2위, 김선우(코오롱)가 배점 27.5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김제덕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코오롱)은 배점 23.5점으로 4위에 오르며 상위권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 리커브 여자부에서는 오예진이 뛰어난 성적을 내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평가전은 선수들의 실력을 평가하고,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리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