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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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9시간전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부상

2026년 04월 04일 06:58

크리스 플렉센 부상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하게 되었다.

플렉센은 병원 검진 결과 어깨 부상 진단을 받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투구 도중 자진 강판한 후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이탈하게 되었다. 두산 구단은 4일, 플렉센이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플렉센은 4주간 회복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플렉센은 3일 한화와의 홈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2회 투구 중 등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자진 강판하게 되었다. 두산 구단은 당시 그가 오른쪽 등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했지만, 검진 결과는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

이에 따라 두산은 4일 경기를 앞두고 플렉센을 1군에서 말소하기로 결정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현재 2군에서 던지는 투수 중 한 명을 플렉센의 대체 선수로 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두산 베어스는 현재 연패 중이며, 베테랑 투수 최원준이 우측 굴곡근 미세 손상으로 장기 이탈한 상황에서 플렉센까지 빠지면서 마운드 운용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

이번 부상으로 팀의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두산은 대체 투수를 신속히 확보해 시즌 중반을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