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택시, 연석 충돌 후 화재 발생
전기 택시, 연석 충돌 후 화재 발생
2026년 04월 04일 04:11

[ 요약 ]
전기 택시가 연석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사고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4일 오전 6시 43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의 도로에서 60대 기사 A 씨가 운전 중인 전기 택시가 연석과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은 전소되었고, 한때 주변 도로가 통제되었다.
다행히 운전자인 A 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대피하여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속히 대응하여 26명의 인원과 13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화재는 발생 후 약 1시간 40분 만인 8시 25분에 완전히 진화되었으며, 10시 38분에는 배터리 냉각 작업도 완료되었다. 현장에서는 연기와 불꽃이 목격되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이 연석과 충돌한 충격으로 배터리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고 경위를 정확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전기차의 안전성과 관련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