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
한화 이글스,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
2026년 04월 04일 04:15

[ 요약 ]
한화 이글스가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을 영입했다.
김경문 감독은 구단의 신속한 대처에 만족감을 표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구단의 빠른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화는 4일 잭 쿠싱과 6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계약 총액은 9만 달러다. 이는 1선발 오웬 화이트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 투수 영입의 일환이다.
화이트의 부상으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한화는 신속한 대처로 쿠싱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김 감독은 이날 잠실 두산 베어스전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구단의 발빠른 대응을 높이 평가하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 감독은 '부상 선수가 발생했을 때 대체 선수가 빨리 오면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며 쿠싱의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쿠싱은 오는 5일 새벽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포함한 여러 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계획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 간의 호흡이 중요하다며 쿠싱이 빠르게 적응하기를 바라고 있다.
쿠싱의 영입은 한화의 시즌 중 큰 변화로 작용할 수 있으며, 팀의 전반적인 성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