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의 고백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의 고백
2026년 04월 04일 02:05

[ 요약 ]
김한솔, 악성 댓글과 시각장애 조작 의혹에 고통받다.
유튜브에서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삶을 공유하는 그는 불합리한 비난에 대항했다.
시각장애인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한솔(원샷한솔)이 악성 댓글과 시각장애 조작 의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1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일상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다.
김한솔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자신을 겨냥한 인신공격성 댓글들을 직접 읽어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제작진과 함께 악성 댓글을 소개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댓글 내용에는 '보이는데 안 보이는 척 연기한다',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니 사기다' 등의 비난이 포함되어 있었다. 김한솔은 이러한 댓글이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튜버로서 7년 동안 지속적으로 불신을 받아왔다고 언급하며, 한 악플러가 '의사까지 속인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주장을 하자 매우 황당해했다. 김한솔은 이러한 비난이 얼마나 비논리적인지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각장애인이면 집에 가만히 있으라'는 등의 발언도 언급하며, 사회가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을 비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