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작업자, 철근 더미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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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60대 작업자, 철근 더미에 깔려 숨져

2026년 04월 03일 22:28

화성시 건물 신축 현장 사고로 숨진 작업자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화성시 건물 신축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 금곡동의 건물 신축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철근 더미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4일 오전 9시 37분경에 일어났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500㎏에 달하는 철근 더미에 눌렸다.

사고 직후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치료 중 숨을 거두었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그는 화물차에 실린 철근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불행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에 대한 여부도 점검하고 있다.

이 사건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으며,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책임 소재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피해자의 가족은 큰 슬픔에 잠겨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