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강서구 건물 자산가치 상승
구자철, 강서구 건물 자산가치 상승
2026년 04월 03일 22:28

[ 요약 ]
구자철의 강서구 건물이 8년 만에 자산가치가 30억 원 상승했다.
현재 이 건물은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다.
전 축구선수 구자철이 보유한 서울 강서구의 건물 자산가치가 8년 동안 약 3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4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구씨는 2018년 7월에 강서구 등촌동의 건물을 46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의 총 매입 원가는 취득세와 법무비, 중개비 등을 포함해 약 49억 5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건물은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프랜차이즈 카페, 식당, 체형교정센터 등이 입점해 있다.
또한, 이 건물은 마곡지구 배후상권과 등촌동 생활상권이 겹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 직장인과 주말 주민 수요가 동시에 형성되는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여,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도보로 7분,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직사각형 형태로 길게 뻗은 구조가 특징이며, 양면 도로에 접해 있어 양측에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다.
구자철은 건물 매입 당시 약 32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그의 부동산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