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대가더비로 재개된다
K리그1, 현대가더비로 재개된다
2026년 04월 03일 23:13

[ 요약 ]
K리그1이 이번 주말 현대가더비로 다시 시작된다.
이번 경기는 정규리그 100번째 맞대결로 큰 의미가 있다.
3월 A매치 휴식기로 잠시 멈췄던 프로축구 K리그1이 이번 주말 ‘현대가더비’부터 재개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이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6라운드 맞대결로 다시 시작한다. 현재 전북은 승점 8(2승 2무 1패)로 3위, 한 경기 덜 치른 울산(승점 10·3승 1무)은 2위다.
‘현대가더비’는 프로축구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 매치로 큰 관심을 받는다. 특히 이번 경기는 올 시즌 처음이자 정규리그 100번째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팬들은 두 팀의 치열한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으로 ‘더블(2관왕)’을 달성했지만, 정정용 감독이 부임한 뒤 개막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지며 주춤했다. 그러나 휴식기 전 FC안양(2-1 승)과 대전하나시티즌(1-0 승)을 연달아 잡아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건재함을 뽐냈다.
전북은 지난해 전적과 통산 전적에서 자신감을 얻고 있다. 사령탑은 바뀌었지만, 전북은 지난해 울산과 세 차례 맞붙어 2승 1패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로 인해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팬들은 두 팀의 라이벌 의식과 더불어 각 팀의 선수들이 보여줄 수준 높은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가더비는 K리그의 상징적인 매치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