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교수에게 반말하는 학생들에 놀라다
하지원, 교수에게 반말하는 학생들에 놀라다
2026년 04월 03일 04:07

[ 요약 ]
하지원이 학생들의 반말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교수와의 소통에 적응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하지원이 학생들이 교수에게 반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일,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희대 조리&푸드 디자인학과 신입생 생활을 공개하며 수업 분위기를 전했다. 수업 중 출석을 부르는 교수에게 학생들이 반말로 대답하는 모습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 강의는 학생들이 평어를 사용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업이었다. 하지원은 교수의 이름을 부를 때 어색하게 반응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녀는 '나는 유교걸인가보다. 교수님한테 반말은 진짜 어렵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학생들은 교수님을 이름으로 부르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하지원은 여전히 어색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은 어색하지만 나 잘 적응할 수 있겠지'라고 희망적인 말을 덧붙였다.
교수는 하지원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 정신줄을 초반부터 놓치고 있으면 어떡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하지원은 '네'라고 대답한 후, '넵, 응'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짓게 했다.
교수는 이어서 '반항이 잘 안 되나 보다'라고 말했으며, 하지원은 '되게 재밌다. 이 수업'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ZZGTV 스포츠뉴스